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국민에게 말할 권리를 빼앗아간 선거법과 경찰청" 서명을 하고..

5공시절에나 있을법한 이중잣대로 불청주야 블로거들을 쑤시고 계신데 이제 말없이 찔리던 사람들이 단단히 화가난 모양이다. 다음 아고라에 서명운동이 한창이다. 현재 4000여명이 서명을 한 상태다.

저 서명페이지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서명날리고 보자.

국민에게 말할 권리를 빼앗아간 선거법과 경찰청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368&

알게 모르게 이름만 들어도 출입이 꺼려지는 검찰청이라는곳을 들락거리신 분들이 많은가 보다

선관위 횡포에 항의하는 블로거들. 다 모여라!
선관위의 고발 직접 당해보니.....

별로 정치적인 글을 적을만한 블로그가 아님에도 글을 적어본다. 진짜 선관위에서 삭제하라고 연락이 올까? 별 영향력도 없는 나같은 블로거에도 연락이 올까? 그게 정말 궁금하다. 나 같은 허접쓰레기 블로거의 글에도 연락이 오고 삭제명령(?)이 오신다면 이건 정말 심각한 상태다. 그들은 내가 낸 세금으로 근무시간에 블로거질(?)을 하고있다는 말이니까!! (그게 아냐?...-_-;;)


한때는 열렬한 지지자였고, 술자리마다 좁은 인맥들에게 '이'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 나라는 안정된 분위기를 찾기보단 아직 더달려야 한다 떠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사람이  아직 대통령이 된것도 아닌데 이정도면 솔직히 불안하다. 앞으로 어떤 환타지가 펼쳐질런지..

이번 선거에서는 꼭 저사람이 되어 줬으면 했고 되었을때 진짜 내 일처럼 기뻤는데.. 이번엔 아무래도 '이'사람만 되지 않았으면 하는데 될까바 걱정이다.

이제 한달 남았다.
이제 한달만 매질하며 입막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것같다.
그 뒤로는 드디어 그 꿈에도 그리던 천국의 나날들이 올꺼란 기대에 설레어 있을것같다.
그런 환한얼굴에 분칠을 해드리고 싶다.

아 정말.. 이대로 선거를 하긴 해야하는거야? 인물없으면 그냥 한두달 미뤘다가 하면 안되는거야?  용이 버티고 서서 불을 내뿜고 있는데 용의 목에 칼을 꽂을 "베어울프" 같은 용사의 등장은 없는거야? 이대로 다 불타 죽어야 하는거야?

12월 19일 .. 무슨일이 일어날까? 유주얼 서스펙트같은 반전을 기대해본다

"저저절름발이가 대통령이었어!!!!"

ps . 설마 이제 의무적으로 아프칸 선교활동 가야하는건 아니겠지??

0 개의 댓글: